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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6월까지 상반기 복지대상자 확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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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6월까지 상반기 복지대상자 확인 조사

강두완 기자 backery@naver.com 입력 2025/04/01 19:08 수정 2025.04.01 19:09

청도군은 부정수급 방지와 복지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6월 말까지 3개월에 걸쳐 ‘2025년 상반기 복지대상자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확인조사는 수급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이다.
이번 조사는 141개 금융기관 및 21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 자료 68종을 바탕으로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변동 사항 약 2500건을 조사할 계획이다.
수급자의 소득, 재산의 증감에 따라 복지급여가 감소하거나 중지될 수 있으나 이런 경우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 제도를 연계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확한 확인조사로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권리 구제와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두완기자[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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