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건강간호사 참여 진행
청도군은 1일 청도군 어린이도서관에서 엄마와 아기가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육아 환경조성을 위한 엄마 자조 모임 ‘사랑모아’의 첫 시작을 알렸다.
모임 시기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5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초보 엄마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건강한 양육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모임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8가구가 참여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참여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그림책 테라피 및 육아 사례 공유 ▶베이비 마사지와 아기 알아가기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방법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엄마 마음 돌보기(힐링 테라피) 등으로 구성되며, 초보 엄마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양육에 대한 부모로서의 자신감 및 독립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두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