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광학교 하늘빛 중창단
사랑·빛·자유 예술단과 합동
경북영광학교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vs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학교 소속 하늘빛 중창단과 영천팔레스 소속 사랑·빛·자유 예술단이 함께 애국가 제창과 수어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의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은 노래와 수어가 어울러져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한 특별한 무대였다.강두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