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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친왕가 복식, 일반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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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친왕가 복식, 일반에 공개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3/13 14:03 수정 2025.03.13 14:03

조선왕실 여성 예복 '의친왕가 복식' 실물이 12일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국가유산청은
조선왕실 여성 예복 '의친왕가 복식' 실물이 12일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국가유산청은 "경기여고 경운박물관과 함께 12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친왕가 복식'은 의친왕비 연안 김씨(1880~1964)가 의친왕(1877~1955)의 다섯째 딸 이해경(95) 여사에게 전해준 옷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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