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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면도 거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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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면도 거품’ 싸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0/22 16:16 수정 2024.10.22 16:16

21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연례 '레이즌 먼데이'(Raisin Monday) 축제가 열려 학생들이 면도 거품 싸움을 하고 있다. '레이즌 먼데이'는 9월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준 멘토 선배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건포도 450g을 선물한 것에서 유래한다고 전해진다.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는 1413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명문이다. 뉴시스
21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연례 '레이즌 먼데이'(Raisin Monday) 축제가 열려 학생들이 면도 거품 싸움을 하고 있다. '레이즌 먼데이'는 9월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준 멘토 선배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건포도 450g을 선물한 것에서 유래한다고 전해진다.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는 1413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명문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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