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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걸어 시리아로 대피 ‘레바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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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걸어 시리아로 대피 ‘레바논 소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0/06 15:59 수정 2024.10.06 15:59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지난 4일(현지시각) 무거워 보이는 가방을 멘 한 소녀가 레바논 베카밸리 동부 마스나 국경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생겨난 포탄 구덩이를 지나 시리아로 걸어 들어오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 시리아 검문소 사이 도로를 차단하기 위해 이곳을 공습했다. 뉴시스
지난 4일(현지시각) 무거워 보이는 가방을 멘 한 소녀가 레바논 베카밸리 동부 마스나 국경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생겨난 포탄 구덩이를 지나 시리아로 걸어 들어오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 시리아 검문소 사이 도로를 차단하기 위해 이곳을 공습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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