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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 얼굴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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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 얼굴이라도”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7/25 16:02 수정 2024.07.25 16:02

일본 수구 골키퍼 타나무라 카츠유키가 지난 23일 프랑스 생드니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조별 리그 B조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얼굴로 슛을 막아내고 있다. 일본은 27일 세르비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뉴시스
일본 수구 골키퍼 타나무라 카츠유키가 지난 23일 프랑스 생드니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조별 리그 B조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얼굴로 슛을 막아내고 있다. 일본은 27일 세르비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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