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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 부조나누리복지단 밑반찬 나눔
 
운영자 기사입력 :  2019/01/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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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경주시 강동면 부조나누리복지단(민간위원장 진훈재, 공공위원장 김영주)은 지난 26일 부추김치, 시금치무침, 명태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어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저소득층 35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시금치와 부추, 트레비소는 농업에 종사하는 부조나누리복지단 위원들이 기부하고 토마토와 김은 관내 자생단체로부터 후원받았다. 그 외 지역 내 식당과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부추김치와 명태조림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밑반찬 나눔 활동은 행사를 시작하기 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원 발굴 활동을 통해 밑반찬에 필요한 재료의 후원,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모집 등 지역사회 복지문제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진훈재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들이나 저소득층에게 한 끼라도 골고루 영양섭취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밑반찬 나누기 사업을 시작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원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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