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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안전한 설 연휴 종합대책’마련
교통·민생·의료 등 9개 분야 설 종합대책…“시민 불편 최소화”
 
운영자 기사입력 :  2019/01/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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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영주시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기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환경(쓰레기), 교통, 각종 재난안전사고, 비상진료, 비상급수 등 9개 분야 총 165명으로 종합상황실을 특별 편성해 운영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이용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농수축산물, 생필품 등 15개 중점 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해 설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대책도 마련했다.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시장이나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대책 특별반을 편성해 주요간선도로 및 안내판 정비 및 운수종사자 사전교육을 완료하고 대중교통 이용승객 증가노선을 증회 운영하는 등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보건진료소),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을 통해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날 당일인 5일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무료 개방한다. 4일부터 6일까지는 세시 전통놀이와 공연·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방지 대책반은 산불예방 활동 및 진화대책을 강구해 현장진화지휘체계를 구축·유지하고, AI·구제역 방역 대책반은 지난 28일 경기도 안성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연휴기간 방역초소를 운영해 우리 지역에 방문하는 귀향객 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장,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이 먼저 나서 노인시설, 장애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선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 연휴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가지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며 “종합대책에 따른 각 분야별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병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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