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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빈집 털이 40대 구속
 
운영자 기사입력 :  2019/01/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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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대구 일대 아파트를 돌며 현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의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빈집을 골라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49)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6일 대구 수성구 일대 아파트를 돌며 빈집 3곳에 침입해 현금 78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파트 초인종을 눌러 집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지난달 11일 경북 포항의 한 숙박업소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동종전과가 있는 A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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