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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동 육상골재 채취“주민 피해 없다”
국가인증 전문심의위 12개 분야 면밀히 검토
 
이영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8/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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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서 청림동 1-436번지에‘육상골재 채취허가 신청관련 마을주민·이해관계인 주민설명회’가 노언정 청림동장,김우현지역시의원을 비롯한 남구청 관계부서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가 됐다.

청림동 1-436번지 27,000㎡(8,167평)에 골재(모래)총채취량 103,0373㎥를 내년도 8월 31일까지의  허가신청을 함에 있어 주민의 일부찬성과 반대와의 마찰은 만만찮은 주민의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대의 이유는, 골재허가지역에서 120m떨어진 청림동 1-135번지 청송빌라에 거주하는 일부의 주민들이“골재채취를 하게 되면 빌라에 지반침하현상으로‘씽크홀’처럼 문제가 발생 된다”는 반대의 의견이었다.
또 일부의 반대 측에서도“어떠한 이유이든 간에 문제의 골재채취허가 지역에 골재를 채취해서는 안된다”는 이유와“건물안전진단을 골재채취허가 인근지역만 할 것이 아니라, 청림동 사무실 중심으로 곳곳에 전체에 안전진단을 해야 된다”는 이유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찬성하는 주민과 업체관계자는“민원의 발생지역인 청송빌라와 현장의 이격 거리가 120m떨어진 곳이고 골재 채취 작업을 하기 전 흙막이공사를 하기 때문에‘지반침하현상’은 있을 수 없다”고 확신을 하면서“허가 사항에서 보면 여기에 따른 전문심의위원으로 부터 인접 구조물 안전성검토 등 12개 전문 분야를 면밀히 검토됐다”면서“국가가 인정하는 전문심의위원회를 믿지 않으면 누굴 믿는다 말인가”라며 안타까움을 반대 측에 전하면서“청림동 지역발전을 위해 이익금일부를 헌납하겠다”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포항시관내 레미콘업계에서는 골재수급불안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건설경기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도 불안정상태로 이어지고 있다.

한 참석자는“찬성과 반대의 팽배한 의견 속에서 객관성있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한 때이다”면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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