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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예약판매 2~3배 매출‘순항중’
 
운영자 기사입력 :  2019/01/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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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가 지난해보다 100~200% 매출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유통가는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판매 2~3배 올라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해 12월13일부터 이달 6일까지 25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신장률이 작년 동기 대비 182%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과일의 매출 증가율이 가장 컷다. 

  과일의 경우 매출이 전년보다 586.8% 증가했다.

  특히 이마트는 과일 선물세트에 30% 카드할인에 10+1 추가 증정 프로모션 등으로 혜택을 강화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수산, 축산 선물세트 역시 각각 360.

2%, 315.0%의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수산의 경우 어획량이 증가해 가격이 저렴해진 굴비, 갈치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었다.

  축산 부문 한우의 경우 시세가 비교적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판매가를 지난해와 동결해 판매하면서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설 선물세트 

매출이 98.2% 더 올랐다. 롯데마트에서는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142.6%,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180.3% 오르며 전체 매출을 이끌었다.

  롯데마트는 사전예약 기간에 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을 해주고, 구매 금액 별 최대 15%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은 더현대닷컴, 현대H몰 등 공식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하고 있다 

  설 선물세트를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매년 늘어남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리고, 카드사별 청구 할인 혜택 등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400여 종과 건강·생활용품 600여 개 품목 등 총 1000여 개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 

 

◇편의점, 보다 저렴하거나 재미있게

 

  편의점 업계도 설 선물세트 판매에 한창이다.

  편의점 업계는 대형마트, 백화점보다 재미있는 디자인이나 저렴한 제품들을 내놨다. GS25는 20~30대 젊은 층을 위한 콘셉트 스팸, 클래식 턴테이블, 순금 복돼지, 안마의자, 대형가전, 가구를 비롯해 농수축산, 가공식품, 주류 등 총 520여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콘셉트 자이언트 스팸은 20~3

0대가 즐겨 찾는 스팸과 햇반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케이스는 정리함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삼김이 캐릭터 세안밴드까지 포함했다.

  이마트24는 저렴한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이마트24는 1만~4만 원대 선물세트 구성비를 70% 이상 준비했다. 부담없는 선물세트를 구매 수요를 겨냥했다. 

  또 캔햄·캔참치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 13품목을 이마트 동일가인 2만5800~4만9800원에 판매한다.  

  미니스톱도 정육, 수산물, 건강식품, 청과, 가전&전자, 취미상품 등 780여 가지 다양한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기렌터카 서비스나 반려동물 용품처럼 획일적인 선물세트가 아닌 실용적이면서 고객에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들을 대폭 확대했다.

  고객들이 많이 찾는 정육, 수산물, 건강식품 카테고리의 행사상품도 늘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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