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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그려내는 그림 압화 새로운 미술장르로 급부상 하다
 
운영자 기사입력 :  2019/01/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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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희 압화 작가

 

 압화는 식물의 꽃과 잎, 줄기와 껍질 등을 물리적인방법으로 수분을 제거하고 눌러 말린다음 평면적 장식의 꽃예술을 지칭하며 회화적으로 구성한 조형예술을 말한다.
압화(꽃누르미) 기법은 풍경화 인물화 추상화 공예와 설치, 오브제등 다양하고 깊이있는 표현이 가능하며 새로운 미술장르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선희 작가는 압화는 꽃으로 그려내는 그림이라고, 자연의 숨소리가 들리는 하얀 꽃들 그림속의 실제 꽃들이 선경을 만들어낸다.
자연소재를 쓴만큼 고유의 색감이 그대로 묻어나고 자연미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꽃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된다.
일반인에게 꽃과 식물사랑, 전령사 압화미술공예작가 지도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최 작가는 대한민국 구례 압화 대전, 경기 구례압화대전 최우상 동상을 수차례 수상했다. 많은 미술협회 공모전에도 입상한 경험이 화려하다.

▲     최선희 압화 작가 작품

 

문화센터 출강 그리고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개인전시도 열어 많은 관심과 압화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최 작가의 수많은 작품들 뒷면에 감춰어진 시간과 노력 최작가의 손스침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최 작가는 이 작품들이 자기가 손끝으로 낳은 자식이라고 말한다. 작품하나가 탄생하기까지는 4계절을 기다려야 한다. 예를 들면 봄작품은 봄을 기다려야 봄의 꽃을 채취해서 누름으로 거듭난다고 말했다. 많은 시간과 인내 없이는 만날수가 없는 작품들이다.
겨울소재는 신선한 꽃들이 없어도 겨울소재를 만들어 내는 최 작가 만의 특별기법이 있다. 가을에 피었다 져버린 꽃들 겨울찬바람을 맞고도 말라 비툴어진체로 바람에 부대겨고 있는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꽃들과 잎을 부셔지지 않게 줍고 꺾여와서 다시 부활을 시켜 순백의 꽃으로 탄생시킨다.
압화는 꽃의 부드러운 면을 만지는 것 자체로도 잠재하고 있는 오감을 깨우며 힐링이 되고있다는 최 작가는 구미예술회관에서 오는 4월 개인전시를 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추위도 잊고 작품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꽃과식물미술공예의 한 장르인 꽃누르미 전도사를 자임하는 최 작가는 일반인에게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작품으로 승화시켜주는 전령사이다
최 작가에게 앞으로의 꿈을 묻자, 그는 “구미에서 압화전문인을 양성하여 지역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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