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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SK 반도체 유치열기 동장군도 녹인다
청와대 균형발전 국민청원 올려 1만명 육박
 
운영자 기사입력 :  2019/01/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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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는 최근 SK그룹이 하니닉스 반도체 120조원 규모를 10년간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구미시에 유치 해달라는 구미시민, 단체들이 범시민 유치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에 SNS를 통해 만난 시민 30여명은 기습적으로 SK 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침체되어 가고 구미경제를 살려달라는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스버스켓챌린지을 실시했다,
또한 SK 반도체가 구미에 유치될 경우 인근에 군위, 의성, 상주, 김천, 대구 뿐만 아니라 경북 경기가 살아난다면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을 시작으로 구미청년, 든든한형제들 한국 반려견 협회 등 구미시민 단체들 등은 기업이 이윤을 쫒아 어디던 가겠지만 이대로 않아 있을수 없다면서 아이스버스킷. 현수막 달기 차량깃발달기 등 다량한 방법으로 SK 반도체 유치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청와대 국민청원(국민 청원문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을 될수 있도록 힘을 써 줄 것을 올려 7일 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한 장준성(든든한형제들 회장)은 구미는 수십년간의 반도체 경험을 가지고 있고 부지조성에도 수도권에 유치될경우 허가 부지 선정에 있어서도 수년이 걸린다면서 구미는 5공단 부지가 있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반도체 시장에서 공장설립과 동시에 재품을 생산할수 있는 최적지라 말했다.
시민, 청년단체 등 SK유치 범시민운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 나가는 상황에도 제일먼저 앞장서야 할 구미시와 의회는 먼발치에서 지켜만 보고 있다는 지적이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런 지적에 구미시 관계자는 “SK반도체 구미유치팀을 구성 구미시, 시·도의원 구미상의,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과 공동으로 SK본사 관계자,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SK 반도체가 구미에 유치될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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