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포항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편입토지에 대한 수용관련 보상 반발
 
운영자 기사입력 :  2018/12/03 [18:5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운영자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지주들이 보상가격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단지 토지 지주들은 3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편입토지에 대한 수용재결과 관련하여 보상 산정기준이 부당하고 터무니없이 저평가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경제자유구역사업(융합기술산업) 시행을 핑계로 공공성이 있다며 사업인정고시 제도를 의제처리 받았으나, 정작 융합기술산업지구라는 본질은 간데 없고 대단위 내국인 전용 공동주택(아파트)부지와 상업용지 등이 포함된 부대사업을 하면서 최소 평당 70만원 이상으로 보상해야 함에도 평당 1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강제 토지수용했다"고 목소리는 높였다.
더구나 "사업인정 고시일의 경우 경제자유구역의 지정과 관련해 실시계획 승인으로 2008년 5월 의제처리된 것은 맞지만 그간 3번의 고시가 있었고 매번 사업내용과 기간, 사업시행자가 각각 달라진 신규 사업으로 승인 고시됐으므로 마지막 세 번째 고시된 2015년 표준지 공시지가를 선정 평가해야 함에도 가격을 낮추려고 의도적으로 2008년 최초 고시로 소급적용해 법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주들은 "현 수용재결 보상가는 양도소득세를 제외하면 그냥 신도시개발 민간 땅장사에게 토지를 강탈당하는 실정"이라며, 이의재결을 위한 공정한 감정평가 실시를 요구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정인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간경북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주 천년고도 벚꽃 레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