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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을 응원해 주셔요’
 
운영자 기사입력 :  2018/11/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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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추미애)은 지난 11월 21일(수)부터 사흘간 6회에 걸친 2018 하반기 청소년을 위한 초청공연작품 뮤지컬 ‘마이선(My Son)’에 경북도내 25개 중·고등학생 5천여 명의 관람을 끝으로 23일(금) 공연의 막을 내렸다.
이번에 문화원에서 공연된 이지뮤지컬 컴퍼니의 뮤지컬 마이선(My Son)은 다양한 무대장치와 앙상블의 춤과 노래, 아름답고 재치 넘치는 음악과 구성이 더해져 대단히 흥미진진하였으며, 아들의 성적에 집착하며 대신 공부해 줄만큼 열성 넘치는 아빠와 부모님의 기대가 부담스럽지만 내색하지 않는 아들,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현실감 있게 표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은 공연 도중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부모님 사랑합니다!’를 외치면서 공연의 열기를 더하였고, 관람 후‘대박입니다! 열성적인 부모님의 사랑에 가슴 찡하지만, 진심으로 자식을 사랑한다면, 성적만 강조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이해하고 꿈을 키우도록 사랑을 주시면 좋겠습니다’는 관람 소감을 말하였다.
추미애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에서 질서 정연하게 공감하면서 즐기는 학생들의 성숙된 공연관람 예절과, 가족의 사랑 속에 자신을 돌아보는 학생들의 소감을 들으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면서“앞으로도 청소년의 수준에 걸맞은 초청 공연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역량과 선진문화시민으로서의 자질 향상에 노력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올바른 인성 교육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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