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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국가산단 내 투자 타깃기업 방문
 
운영자 기사입력 :  2018/11/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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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용 구미시장의 잇따른 지역 내 산업현장 방문이 기업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장세용 시장은 8일(목)오전 11시 국가 4단지에 위치한 ㈜톱텍·㈜레몬을 방문, 김효규 ㈜레몬 대표, 이유진 ㈜톱텍 상무와 면담,관계자들과 함께 기업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국가 5단지 인프라 및 향후 투자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톱텍(대표 이재환)은 '92년 톱텍 엔지니어링으로 창업, 디스플레이(OLED, LCD), 이차전지, 반도체 등의 공장자동화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한국무역협회 8억불 수출의 탑 수상(17년), 지역산업진흥 유공 표창(18년) 등 앞선 기술력으로 2017년 기준 매출액 1조 1,365억원을 달성했다.
㈜레몬은 ’12년에 ㈜톱텍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EMI(전자파 차폐, 방열부품)분야 생산을 기반으로 나노 응용기술을 개발하여 차세대 소재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한 나노 멤브레인(통기성 나노섬유)은 지난 2일 미국 노스페이스社와 아웃도어용 기능성 나노 멤브레인 공급(475만㎡)을 2021년까지 3년간 독점계약했고, 향후 여성 위생용품을 생산하기 위한 추가 투자계획을 검토 하고 있다.
나노 멤브레인은 나노미터(10억분의 1m)단위의 초극세사 섬유소재로 달걀 속껍질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어 방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아웃도어, 위생용품, 마스크, 기저귀, 방수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장세용 시장은 민선7기 출범이후 대기업, 중견·중소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으며, 투자 타깃기업은 공장 신·증설 등 신규투자를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도 ㈜톱텍, ㈜레몬 같은 신기술을 적용한 기업들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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