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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2018년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 마무리
 
운영자 기사입력 :  2018/10/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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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29일 생활문화동아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2018 생활문화동아리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2018 포항시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
포항문화재단의 ‘동아리 지원사업’은 2014년 포항시에서 추진하던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작년에 문화재단으로 이관되어 운영된 사업으로, 올해는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이라는 사업명으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29개 동아리에 전문예술가를 파견해 전문성과 자생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됐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동아리들의 성과발표회로 추진되던 ‘문화예술동아리페스티벌’에서 ‘포항시 생활문화페스티벌’로 확장해 기존의 사업에 참여한 동아리뿐만 아니라 관내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를 추가 모집해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34개 동아리가 공연·전시·체험·버스킹 등의 성과공유 발표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 간담회는 올해 사업과 행사 운영에 참여한 동아리들이 평가와 개선점을 도출한 자리로 약 50여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에 대한 잘된 점 과 보완점 등 열정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사업참여도와 페스티벌 성과에 따른 우수동아리 6팀과 전문예술가 5명을 선정해 문화재단 이사장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6개월 동안 진행된 사업을 통해 동아리들이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사업과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동아리들에게 감사드린다. 내년 사업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포항시 생활문화 발전에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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