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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브랜드 대상, ‘음식디미방 체험 아카데미’
 
운영자 기사입력 :  2018/10/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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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2018 지역문화브랜드’ ▲ 대상에 경북 영양군 ‘음식디미방 체험아카데미’, ▲ 최우수상에 부산 영도구 ‘깡깡이예술마을’, ▲ 우수상에 경기 평택시 ‘웃다리문화촌’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지역문화브랜드’는 지역의 특화된 문화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문화 발전 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브랜드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문화브랜드는 문체부 장관상과 특별 사업비(인센티브)를 받는다.
▲대상, 우리나라 최초 한글 조리서 활용한 ‘음식디미방 체험아카데미’
‘음식디미방 체험아카데미’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북 영양군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 효 사상, 구휼정신 등을 계승·보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과 ‘음식디미방’ 관련 시설을 활용한 ‘장계향과 음식디미방 아카데미’, ‘음식디미방 장계향 예절아카데미’, ‘음식디미방 조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우수상, 지역문화자원에 예술을 접목한 도시재생사업 ‘깡깡이 예술마을’
녹슨 배의 표면을 벗겨내는 망치질 소리에서 유래된 ‘깡깡이마을’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부산 영도구 대평동은 근대 조선산업과 관련해 다양한 산업유산과 해양생활문화자원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사라진 뱃길을 다시 잇는 ‘도선복원프로젝트’,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독특한 마을경관을 조성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수집해 출판, 전시하는 ‘마을박물관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수상, 농촌 지역 유휴공간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웃다리문화촌’
‘웃다리문화촌’은 평택 지역에 방치된 폐교를 평택시, 평택문화원, 지역주민, 문화예술가 등이 함께 생활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문화재생 사업이다.
문화예술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 장승과 솟대를 만드는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활동, 농촌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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