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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환경청,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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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총력전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4/02 19:15 수정 2025.04.02 19:15
지원팀 구성 불편 해소 최선

대구지방환경청은 경북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산불 재난지역 피해복구지원팀’을 구성해 총력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산불로 인해 발생한 화재 잔해물 처리 수요 급증, 일부 피해 지역 단수 우려 등 피해주민 불안해소 및 신속한 재난 복구를 위해 마련됐다.
피해복구지원팀은 대구지방환경청 주관하에 경북도,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원본부로 구성돼 ▶상·하수도 복구 지원, ▶드론을 활용한 피해현황 조사 지원, ▶재난폐기물 수거·처리 지원, ▶소통협력관 활용으로 피해 시·군별 핫라인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주민대피소 등 피해지역에 병물, 급수차를 투입해 비상 급수를 지원하고, 세탁차 운영, 관계기관 합동 피해복구 자원봉사로 이재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 직원들은 구호물품, 임시거처, 긴급구호활동 등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재해구호협회에 1일 전달했다.
박성돈 대구지방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적극적인 지원정책에 맞추어 환경청에서도 피해지역의 환경시설 복구와 화재 폐기물 처리 등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기영기자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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