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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눈 오면 완전 개판”..
오피니언

“눈 오면 완전 개판”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1/06 16:15 수정 2025.01.06 16:15

5일(현지시각) 영국 노스요크셔주 리펀의 한 공원에서 개 두 마리가 눈 속을 뛰놀고 있다. 폭우와 폭설이 밤새 영국과 아일랜드를 덮쳐 교통 혼잡과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영국 기상청(Met)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대부분 지역에 눈과 얼음에 대한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뉴시스
5일(현지시각) 영국 노스요크셔주 리펀의 한 공원에서 개 두 마리가 눈 속을 뛰놀고 있다. 폭우와 폭설이 밤새 영국과 아일랜드를 덮쳐 교통 혼잡과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영국 기상청(Met)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대부분 지역에 눈과 얼음에 대한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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