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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때아닌 벚꽃, 좋은 징조..
경북

때아닌 벚꽃, 좋은 징조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0/24 18:08 수정 2024.10.24 18:09

때아닌 벚꽃, 좋은 징조<br>갈수록 세상은 어지럽고 서민들은 하루 하루가  힘겹다. 경북 상주 한 농가에서 24일 때아닌 벚꽃이 활짝 피었다. 힘든 시기에 좋은 징조가 됐으면 좋겠다. ‘봄의 전령사’인 벚꽃의 개화시기는 3월말~5월초이며, 남부지방은 3월 중순에 핀다. 벚꽃의 꽃말은 삶의 아름다운, 정신적 사랑, 덧없음이라고 한다.  김학전기자
때아닌 벚꽃, 좋은 징조
갈수록 세상은 어지럽고 서민들은 하루 하루가 힘겹다. 경북 상주 한 농가에서 24일 때아닌 벚꽃이 활짝 피었다. 힘든 시기에 좋은 징조가 됐으면 좋겠다. ‘봄의 전령사’인 벚꽃의 개화시기는 3월말~5월초이며, 남부지방은 3월 중순에 핀다. 벚꽃의 꽃말은 삶의 아름다운, 정신적 사랑, 덧없음이라고 한다. 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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