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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통 건물 뒤에 뜬 ‘슈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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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통 건물 뒤에 뜬 ‘슈퍼문’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9/18 16:58 수정 2024.09.18 16:58

17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중추절 축제가 열리는 동안 전통 건물 뒤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이다. 뉴시스
17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중추절 축제가 열리는 동안 전통 건물 뒤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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