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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검객’ 金 찔렀다… 펜싱 사브르 단체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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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검객’ 金 찔렀다… 펜싱 사브르 단체 3연패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8/01 17:57 수정 2024.08.01 17:58

구본길,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자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리올림픽 화보 15면>
구본길,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자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리올림픽 화보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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