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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지역현안사업에 전력 투구
김충섭 김천시장 지역현안사업에 전력 투구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18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만나 김천시 산림복지단지조성, 경북형 명품전원마을조성, 경상북도 서부건설사업소 건립,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자두연구소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천시 산림복지단지는 부항댐주변 관광지와 물소리 생태숲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밸트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1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 산림복지단지 지구 지정시 김천시를 우선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 등 도시민 유입과 명품 주거타운 조성을 위해 대항면 향천리 일원에 추진중인 경북형 명품전원마을 조성사업이 경북개발공사가 참여하는 공기업형으로 추진되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와 더불어 경상북도 서부권역 지방도 개설, 확·포장 및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경북 서부건설사업소의 김천 신설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자두연구소를 김천에 건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날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경상북도 서부권역의 중심도시인 김천발전은 물론 경상북도 지역 전체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는 사업”이라며,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업추진에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사업추진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김영덕기자
혁신인재 양성, HuStar 프로젝트 올인
대구시와 경북도는 20일 오후 3시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 미래신성장산업의 기업수요맞춤형 인재양성사업인 HuStar(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공청회를 개최한다.지난해 9월 미래신산업 성장의 핵심인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지역혁신인재양성 협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대학, 기업, 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참여 주체들과 50여회 이상 설명회 및 의견수렴을 통해 추진계획(안)을 마련한 후,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참여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자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지역대학 교수 및 대학생, 대구경북 미래신산업 분야 지역기업 및 연구·기업지원기관 관계자 약 350여명 이상이 참석하여 HuStar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등 향후 프로젝트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공청회 진행순서는 HuStar 프로젝트 추진계획(안)에 대해 설명에 이어, 공청회 참석자들 질의와 응답,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된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후 HuStar 프로젝트 추진계획(안)을 최종 확정하여 4월 초순경 사업공고 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기업이 주도하고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적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 및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를 통해 HuStar 추진계획(안)을 보완하여 향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HuStar 프로젝트의 사업목표는 1단계인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3,000명 양성·정착을 목표로 하며 혁신대학, 혁신아카데미, 일자리보장제 등 크게 3개 분야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종구기자
‘2019 포항 방문의 해’ 700만 관광객유치 실천대회
포항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승격 70년과 2019년 포항 방문의 해를 맞아 7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보고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음식, 숙박, 여행업 등 관광관련 업계 대표와 회원, 포항해양관광협의회와 포항문화관광협회,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자원봉사자 등 관광관련단체, 이강덕 포항시장과 관련공무원,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과 경제산업위원회 위원, 포항관광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전략보고 및 실천대회는 박은경 한국관광학회 총무이사의 포항관광 진단 및 발전방안 발표와 고원학 국제협력관광과장의 700만 관광객유치 전략발표, 이강덕 포항시장이 진행한 관광객유치 자유토론, 7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결의문 낭독 그리고 모든 참여자가 함께한 포항관광 700만 바람이 분다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포항시는 7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포항관광 바람몰이, 관광객 수용태세확립, 포항PICK 홍보강화 3대 전략을 마련하고 부시장과 민간의 관광협회가 공동대표로 하는 포항형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 : 지역 관광 사업에 연계된 지자체 및 민간 기관, 지역주민이 유기적으로 연계 되어 마케팅 추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전략별 추진단장인 국장과 민간단체 대표가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포항시의 관광객 700만 유치 세부전략을 살펴보면 ▲포항관광 바람몰이를 위해 포항12경 테마코스 개발 등 체류형 콘텐츠 강화, 포항관광 캐릭터 개발 등 브랜드 개발, 민·관의 교류단체 초청행사 등 유치운동 전개,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을 위해 관광지 경유 교통체계 구축 등 인프라 개선, 불친절·불청결·바가지요금·호객행위 없는 4무(無) 운동전개 등 서비스 강화, 불빛축제 등 대형축제 시 포항사랑 상품권 현장판매 및 추가할인 등 인센티브 제공, ▲포항PICK 홍보강화를 위해 미디어ㆍSNS 등 온라인과 관광박람회 각종행사 시 현장 홍보를 강화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를 총 동원한다는 계획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7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통해 52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 승격 70년인 올해 포항시가 도약할 수 있는 호기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안병철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 출범 비전 선포식 개최
경북도는 20일 경주 경북문화관광공사 대회의장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출범 비전 선포식’을 갖고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한다.이날 행사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큰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이철우 도지사,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도내 시장·군수, 관광업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경상북도관광개발공사를 시작으로 2012년 경상북도관광공사로 확대 개편해 그동안 도내 공기업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이번에 다시 23개 시군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 실행 중심기구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사명을 변경했다.이날 선포식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민선 7기 경북도가 내국인 관광객 2천만명,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을 목표로 경북관광 활성화를 발판삼아 새롭게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비전으로 제시한다.비전 실행을 위해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실현 ▲경북문화관광 마케팅·세일즈 역량 강화 ▲경북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창의와 유연성을 갖춘 건전한 공기업 지향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세웠다.비전 선포식 행사는 개회식, 도내·외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경북혁신 위원회 위촉장 수여, 대구시 및 도내 23개 시군과 함께 문화관광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큐브 퍼포먼스, 새로운 사명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독특한 서체로 경북문화관광공사 현판을 제작한 서예가 율산 리홍제 선생이 공사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서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고 문화에 관광을 더해 대구시, 23개 시군과 함께 도민이 잘사는 관광경북 실현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향후 2본부 체제로 전환해 기존의 관광인프라 개발중심에서 세일즈, 마케팅에 집중하고 최신 트렌드 관광상품에 대한 기획과 개발에 주력하여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강성화기자
경북·대구 2019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경북·대구 2019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경북도는 18일 도청 화백당에서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2019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시·도의회의장, 시·도교육감, 국정원 대구지부장, 제50보병사단장, 시·도경찰청장, 소방본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주요 지휘관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중앙통합방위회의 개최 후 지역통합방위와 도민안전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과 올해 업무방향을 정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행사는 대구·경북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를 시작으로 ▲시·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인사말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의 신(新) 안보 위협 전망 보고 ▲육군 제 50보병사단의 2019년 통합방위업무 발전방향 보고 ▲경북지방경찰청의 다중이용시설 테러 시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방사능누출과 지하공동구 사고대응 주제발표를 했다. 현재 안보환경은 남북 및 북미관계, 테러방지법 개정 등 안보정세 흐름의 변화와 국가적 재난 등 포괄적 안보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경북도와 대구시는 이러한 안보개념의 변화에 발맞춰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시·도민 보호를 위한 대응방안 및 선제적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토론하는 자리가 됐다.회의에 참석한 대구·경북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민·관·군·경 주요 지휘관은 최근 사고에 기인하여 우리나라도 각종 테러 및 전염병, 주요 시설의 화재 사고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상황으로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철저히 대비하고, 각종 국제행사 시 전염병 예방 및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사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의견을 같이 했다.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대형재난, 테러 등 포괄적 안보위협으로부터 시·도민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안보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중앙통합방위회의와 지방통합방위회의를 통해 제기된 각종 안보 현안에 적극 대응하여 안보적 위협으로부터 시·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강성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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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인재 양성, HuStar 프로젝트 올인
대구시와 경북도는 20일 오후 3시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 미래신성장산업의 기업수요맞춤형 인재양성사업인 HuStar(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공청회를 개최한다.지난해 9월 미래신산업 성장의 핵심인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지역혁신인재양성 협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대학, 기업, 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참여 주체들과 50여회 이상 설명회 및 의견수렴을 통해 추진계획(안)을 마련한 후,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참여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자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지역대학 교수 및 대학생, 대구경북 미래신산업 분야 지역기업 및 연구·기업지원기관 관계자 약 350여명 이상이 참석하여 HuStar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등 향후 프로젝트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공청회 진행순서는 HuStar 프로젝트 추진계획(안)에 대해 설명에 이어, 공청회 참석자들 질의와 응답,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된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후 HuStar 프로젝트 추진계획(안)을 최종 확정하여 4월 초순경 사업공고 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기업이 주도하고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적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 및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를 통해 HuStar 추진계획(안)을 보완하여 향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HuStar 프로젝트의 사업목표는 1단계인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3,000명 양성·정착을 목표로 하며 혁신대학, 혁신아카데미, 일자리보장제 등 크게 3개 분야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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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포항 방문의 해’ 700만 관광객유치 실천대회
포항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승격 70년과 2019년 포항 방문의 해를 맞아 7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보고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음식, 숙박, 여행업 등 관광관련 업계 대표와 회원, 포항해양관광협의회와 포항문화관광협회,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자원봉사자 등 관광관련단체, 이강덕 포항시장과 관련공무원,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과 경제산업위원회 위원, 포항관광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전략보고 및 실천대회는 박은경 한국관광학회 총무이사의 포항관광 진단 및 발전방안 발표와 고원학 국제협력관광과장의 700만 관광객유치 전략발표, 이강덕 포항시장이 진행한 관광객유치 자유토론, 7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결의문 낭독 그리고 모든 참여자가 함께한 포항관광 700만 바람이 분다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포항시는 7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포항관광 바람몰이, 관광객 수용태세확립, 포항PICK 홍보강화 3대 전략을 마련하고 부시장과 민간의 관광협회가 공동대표로 하는 포항형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 : 지역 관광 사업에 연계된 지자체 및 민간 기관, 지역주민이 유기적으로 연계 되어 마케팅 추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전략별 추진단장인 국장과 민간단체 대표가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포항시의 관광객 700만 유치 세부전략을 살펴보면 ▲포항관광 바람몰이를 위해 포항12경 테마코스 개발 등 체류형 콘텐츠 강화, 포항관광 캐릭터 개발 등 브랜드 개발, 민·관의 교류단체 초청행사 등 유치운동 전개,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을 위해 관광지 경유 교통체계 구축 등 인프라 개선, 불친절·불청결·바가지요금·호객행위 없는 4무(無) 운동전개 등 서비스 강화, 불빛축제 등 대형축제 시 포항사랑 상품권 현장판매 및 추가할인 등 인센티브 제공, ▲포항PICK 홍보강화를 위해 미디어ㆍSNS 등 온라인과 관광박람회 각종행사 시 현장 홍보를 강화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를 총 동원한다는 계획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7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통해 52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 승격 70년인 올해 포항시가 도약할 수 있는 호기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안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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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출범 비전 선포식 개최
경북도는 20일 경주 경북문화관광공사 대회의장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출범 비전 선포식’을 갖고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한다.이날 행사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큰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이철우 도지사,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도내 시장·군수, 관광업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경상북도관광개발공사를 시작으로 2012년 경상북도관광공사로 확대 개편해 그동안 도내 공기업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이번에 다시 23개 시군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 실행 중심기구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사명을 변경했다.이날 선포식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민선 7기 경북도가 내국인 관광객 2천만명,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을 목표로 경북관광 활성화를 발판삼아 새롭게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비전으로 제시한다.비전 실행을 위해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실현 ▲경북문화관광 마케팅·세일즈 역량 강화 ▲경북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창의와 유연성을 갖춘 건전한 공기업 지향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세웠다.비전 선포식 행사는 개회식, 도내·외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경북혁신 위원회 위촉장 수여, 대구시 및 도내 23개 시군과 함께 문화관광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큐브 퍼포먼스, 새로운 사명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독특한 서체로 경북문화관광공사 현판을 제작한 서예가 율산 리홍제 선생이 공사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서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고 문화에 관광을 더해 대구시, 23개 시군과 함께 도민이 잘사는 관광경북 실현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향후 2본부 체제로 전환해 기존의 관광인프라 개발중심에서 세일즈, 마케팅에 집중하고 최신 트렌드 관광상품에 대한 기획과 개발에 주력하여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강성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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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2019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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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8일 도청 화백당에서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2019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시·도의회의장, 시·도교육감, 국정원 대구지부장, 제50보병사단장, 시·도경찰청장, 소방본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주요 지휘관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중앙통합방위회의 개최 후 지역통합방위와 도민안전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과 올해 업무방향을 정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행사는 대구·경북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를 시작으로 ▲시·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인사말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의 신(新) 안보 위협 전망 보고 ▲육군 제 50보병사단의 2019년 통합방위업무 발전방향 보고 ▲경북지방경찰청의 다중이용시설 테러 시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방사능누출과 지하공동구 사고대응 주제발표를 했다. 현재 안보환경은 남북 및 북미관계, 테러방지법 개정 등 안보정세 흐름의 변화와 국가적 재난 등 포괄적 안보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경북도와 대구시는 이러한 안보개념의 변화에 발맞춰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시·도민 보호를 위한 대응방안 및 선제적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토론하는 자리가 됐다.회의에 참석한 대구·경북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민·관·군·경 주요 지휘관은 최근 사고에 기인하여 우리나라도 각종 테러 및 전염병, 주요 시설의 화재 사고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상황으로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철저히 대비하고, 각종 국제행사 시 전염병 예방 및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사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의견을 같이 했다.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대형재난, 테러 등 포괄적 안보위협으로부터 시·도민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안보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중앙통합방위회의와 지방통합방위회의를 통해 제기된 각종 안보 현안에 적극 대응하여 안보적 위협으로부터 시·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강성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