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청송군,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 ‘지역경제 활력’
청송군,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 ‘지역경제 활력’
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 늦가을까지 각종 스포츠대회가 이어지며 지역경제가 활력을 띄고 있다. 오는 주말인 11월 16일~17일, 2일간 전국 생활체육탁구 동호인들의 큰잔치인 제25회 대한탁구협회장기 대회가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탁구 고수들이 청송에 총 집결해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탁구경기는 단체전으로 일반부 남여, 라지볼 남여 시도대항전으로 시도별 4팀이 참가하며, 개인단식 경기는 일반부 남여 A,B,C,실버 그룹으로 나누어 출전하고 개인복식경기는 라지볼부 남녀 A,B,C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생활체육 탁구동호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하며 경기장에서는 선수들간의 치열한 경쟁과 탁구의 묘미와 진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천혜의 자연과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며, 대회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와 환호가 경기장에 가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최초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열리는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얼음골 월드컵 경기장에서도 오는 16일,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는‘청송아이스엑스리그’5차전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청송아이스엑스리그는 남녀일반부 난이도경기가 진행되는데 지난 3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5월, 7월, 9월, 11월까지 5차대회 성적을 합산하여 2019 리그챔피언을 가리게 되며, 5차전 경기가 끝나면 리그챔피언 시상식이 이어진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11월 30일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전국드라이툴링 국가대표 1차선발전과 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2020.1.4.~5)를 통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 출전할 국가대표도 선발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청송군은 연중 전국 및 도 단위의 축구, 탁구, 검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개최하고 있다.”며,“많은 스포츠 관계자들이 지역을 방문함으로써 산소카페 청송군의 향기와 자연이 만든 명품 청송사과 홍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이번 주말대회도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욱기자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서울·제주 외의 지역에 외래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방한 관광 목적지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공모 신청(선정)을 위해 지난 8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영석 부시장, 전문가 3명, 각 국장, 관계부서장 등 17명이 모여 심창섭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로부터 관광거점도시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김남현·최정자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교수로부터 관광거점도시 공모를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부시장, 국장 및 관련부서장과 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이번기회를 토대로 거점도시 공모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업무추진 시 부서가 협력해 행정효율화를 도모하고 진행 중인 사업이나 계획 중인 사업을 모두 고려해 국내·외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거리가 있으며 다니기 편안한 경주 구상으로 공모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공모는 서면심사(1차), 현장심사(2차), PT/최종심사(3차)를 거쳐 전국에서 광역시 1곳, 기초지자체 4곳이 선정되며, 선정 시 1,000억(국비500억 도비150억 시비350억)원의 예산을 관광거점도시를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원삼기자
김천시 2025년까지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경북 김천시는 오는 2025년까지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을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서동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과 10개 지역 농협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개 년 계획으로 추진된다. 사업 예상부지 15㏊에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도매시장 및 공판장 통합이전, 로컬푸드 직매장, 건강식당·테마카페, 농촌테마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장기 대형프로젝트다. 시는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의 핵심인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각 지역별로 분산돼 있는 기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농산물 집하 및 수집시설로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법정도매시장인 농산물 도매시장과 김천농협 공판장이 멀리 떨어져 농가가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이를 유통타운으로 통합 이전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은 김천 농업의 미래가 걸려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국내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조성해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인 김천이 농산물 산지유통 및 관광의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덕기자
제4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제4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국방부는 11월 12일(화) 17:00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재로「제4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이하‘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위원회에는 행안부·환경부·국토부 및 산림청·문화재청 등의 차관(차장), 공군, 대구시장, 경북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및 민간위촉위원 등 1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전후보지(군위군, 의성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통해 주민투표 및 부지선정 방식을 마련하는 방안을 의결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 구성 → 시민참여단 표본 추출 → 시민참여단 숙의 →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되며, 설문 조사 결과는‘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 전달하여 이전부지 선정기준(안) 마련에 반영하게 됩니다. ‘시민참여단’은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하여 200명(군위군 100명, 의성군 100명)을 개별면접조사 방식으로 무작위 표본을 추출하여 구성하고, 2박 3일의 숙의 과정을 거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식’은 대표성 있는 지역주민의 숙의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선정기준의 민주성이 제고되고 수용성과 선택의 합리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오늘 회의에서 결정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화 방안은 국방부가 사업 추진 과정에 지자체 간 합의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이전부지 선정기준(안)을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2019년 7월~10월 국방부,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주관으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4개 지자체장 간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지자체 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지난 10월 15일 지자체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국방부 장관을 면담하고 국방부에서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국방부는 대표성 있는 이전후보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방안을 마련하였고, 4개 지자체 모두 동의하였습니다. 앞으로 선정위원회에서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에서 전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이전부지 선정 절차와 기준을 정하고, 공청회를 거쳐 이전주변지역 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투표,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 후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회의를 주재한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그동안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을 위해 노력해 준 지자체장의 노고와, 국방부가 마련한 방안을 수용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빠른 시일 안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전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참석한 위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이종구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 대구·경북 관광활성화 세미나 개최
경북문화관광공사, 대구·경북 관광활성화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12일 공사 대회의장에서 전직광역의원 모임인 대구, 경북의정회 회원들을 초청하여 대구 경북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과 상생발전 방안도출로 도정과 시정발전에 기여하는‘대구 경북 관광활성화 방안’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회장 류병노) 경북(회장 안원효)를 비롯하여 의정회 회원 90명과 특별히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격려를 보냈으며,‘2020 대구 경북관광의 해’성공적 개최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 대표적 관광도시인 경주에서 이뤄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경북! 왜 관광인가?’특강을 통해 관광산업이 제조업에 비해 고용 창출이 2배 이상 높은 매력 있는 분야로 우리 경북이 문화관광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풍으로 어우러진 보문관광단지를 둘러보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하여 문화관광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지역에서 현역 못지않게 폭 넓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 원로들께서 내고장 알리미가 되어‘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와 관광지를 널리 홍보해 주시면 이를 계기로 우리지역 관광산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말했다. 이원삼기자

인기기사

1
청송군,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 ‘지역경제 활력’
청송군,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 ‘지역경제 활력’
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 늦가을까지 각종 스포츠대회가 이어지며 지역경제가 활력을 띄고 있다. 오는 주말인 11월 16일~17일, 2일간 전국 생활체육탁구 동호인들의 큰잔치인 제25회 대한탁구협회장기 대회가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탁구 고수들이 청송에 총 집결해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탁구경기는 단체전으로 일반부 남여, 라지볼 남여 시도대항전으로 시도별 4팀이 참가하며, 개인단식 경기는 일반부 남여 A,B,C,실버 그룹으로 나누어 출전하고 개인복식경기는 라지볼부 남녀 A,B,C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생활체육 탁구동호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하며 경기장에서는 선수들간의 치열한 경쟁과 탁구의 묘미와 진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천혜의 자연과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며, 대회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와 환호가 경기장에 가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최초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열리는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얼음골 월드컵 경기장에서도 오는 16일,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는‘청송아이스엑스리그’5차전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청송아이스엑스리그는 남녀일반부 난이도경기가 진행되는데 지난 3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5월, 7월, 9월, 11월까지 5차대회 성적을 합산하여 2019 리그챔피언을 가리게 되며, 5차전 경기가 끝나면 리그챔피언 시상식이 이어진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11월 30일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전국드라이툴링 국가대표 1차선발전과 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2020.1.4.~5)를 통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 출전할 국가대표도 선발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청송군은 연중 전국 및 도 단위의 축구, 탁구, 검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개최하고 있다.”며,“많은 스포츠 관계자들이 지역을 방문함으로써 산소카페 청송군의 향기와 자연이 만든 명품 청송사과 홍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이번 주말대회도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욱기자
2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서울·제주 외의 지역에 외래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방한 관광 목적지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공모 신청(선정)을 위해 지난 8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영석 부시장, 전문가 3명, 각 국장, 관계부서장 등 17명이 모여 심창섭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로부터 관광거점도시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김남현·최정자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교수로부터 관광거점도시 공모를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부시장, 국장 및 관련부서장과 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이번기회를 토대로 거점도시 공모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업무추진 시 부서가 협력해 행정효율화를 도모하고 진행 중인 사업이나 계획 중인 사업을 모두 고려해 국내·외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거리가 있으며 다니기 편안한 경주 구상으로 공모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공모는 서면심사(1차), 현장심사(2차), PT/최종심사(3차)를 거쳐 전국에서 광역시 1곳, 기초지자체 4곳이 선정되며, 선정 시 1,000억(국비500억 도비150억 시비350억)원의 예산을 관광거점도시를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원삼기자
3
김천시 2025년까지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경북 김천시는 오는 2025년까지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을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서동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과 10개 지역 농협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개 년 계획으로 추진된다. 사업 예상부지 15㏊에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도매시장 및 공판장 통합이전, 로컬푸드 직매장, 건강식당·테마카페, 농촌테마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장기 대형프로젝트다. 시는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의 핵심인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각 지역별로 분산돼 있는 기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농산물 집하 및 수집시설로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법정도매시장인 농산물 도매시장과 김천농협 공판장이 멀리 떨어져 농가가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이를 유통타운으로 통합 이전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은 김천 농업의 미래가 걸려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국내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조성해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인 김천이 농산물 산지유통 및 관광의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덕기자
4
제4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제4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국방부는 11월 12일(화) 17:00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재로「제4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이하‘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위원회에는 행안부·환경부·국토부 및 산림청·문화재청 등의 차관(차장), 공군, 대구시장, 경북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및 민간위촉위원 등 1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전후보지(군위군, 의성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통해 주민투표 및 부지선정 방식을 마련하는 방안을 의결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 구성 → 시민참여단 표본 추출 → 시민참여단 숙의 →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되며, 설문 조사 결과는‘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 전달하여 이전부지 선정기준(안) 마련에 반영하게 됩니다. ‘시민참여단’은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하여 200명(군위군 100명, 의성군 100명)을 개별면접조사 방식으로 무작위 표본을 추출하여 구성하고, 2박 3일의 숙의 과정을 거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식’은 대표성 있는 지역주민의 숙의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선정기준의 민주성이 제고되고 수용성과 선택의 합리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오늘 회의에서 결정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화 방안은 국방부가 사업 추진 과정에 지자체 간 합의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이전부지 선정기준(안)을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2019년 7월~10월 국방부,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주관으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4개 지자체장 간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지자체 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지난 10월 15일 지자체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국방부 장관을 면담하고 국방부에서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국방부는 대표성 있는 이전후보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방안을 마련하였고, 4개 지자체 모두 동의하였습니다. 앞으로 선정위원회에서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에서 전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이전부지 선정 절차와 기준을 정하고, 공청회를 거쳐 이전주변지역 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투표,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 후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회의를 주재한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그동안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을 위해 노력해 준 지자체장의 노고와, 국방부가 마련한 방안을 수용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빠른 시일 안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전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참석한 위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이종구기자
5
경북문화관광공사, 대구·경북 관광활성화 세미나 개최
경북문화관광공사, 대구·경북 관광활성화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12일 공사 대회의장에서 전직광역의원 모임인 대구, 경북의정회 회원들을 초청하여 대구 경북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과 상생발전 방안도출로 도정과 시정발전에 기여하는‘대구 경북 관광활성화 방안’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회장 류병노) 경북(회장 안원효)를 비롯하여 의정회 회원 90명과 특별히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격려를 보냈으며,‘2020 대구 경북관광의 해’성공적 개최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 대표적 관광도시인 경주에서 이뤄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경북! 왜 관광인가?’특강을 통해 관광산업이 제조업에 비해 고용 창출이 2배 이상 높은 매력 있는 분야로 우리 경북이 문화관광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풍으로 어우러진 보문관광단지를 둘러보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하여 문화관광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지역에서 현역 못지않게 폭 넓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 원로들께서 내고장 알리미가 되어‘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와 관광지를 널리 홍보해 주시면 이를 계기로 우리지역 관광산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말했다. 이원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