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주간 2019, 역대 최대

기사입력 2019.09.08 22:20 조회수 13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9.09.04_대한민국_국제물주간_2019_개회식(엑스코_3F_그랜드볼룸A)_(6).jpg

‘인간과 자연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 관리’란 주제로 개최된『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19』이 성황리에 폐막됐다.


83개국에서 1만 4천명이 참석해 세계물도시포럼, 물산업 전시회 등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대구시는 국내 물관련 기관·단체의 협업과 소통뿐만 아니라, 프랑스 몽펠리에시,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등 세계적인 물 도시 및 국제수자원학회(IWRA), 미국위생협회(NSF) 등 국제적인 물기관들의 공조와 연대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했다.


5일 개최된‘세계물도시포럼(World Water Cities Forum 2019 : WWCF 2019)’에서 세계 최대 물기업인 베올리아와 수에즈가 있는 프랑스 최대 물산업 도시인 몽펠리에시 부시장과 다이텍연구원장 및 아쿠아밸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물산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물기업들이 유럽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


또한‘국제 물산업 비즈니스 워크숍’에 참여한 네덜란드 물기업 지원기관인 워터얼라이언스가 물산업클러스터에 있는 롯데케미칼 공장까지 방문해 제품 사양과 가격을 문의하는 등 실제적인 비즈니스로도 연결됐다.


‘화도케미칼’도 워크숍에 참여한 베트남 물기관과 기술 이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향후 베트남 기업과 현지 합자회사 건립과 관련해 구체적인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워터비즈니스포럼 등을 통해 우수한 물관련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 또한 마련돼 로얄정공, 리테크, 대성테크 등이 현장에서 실제계약이 성사됐고, 214건의 상담건수와 140억원의 상담액 등이 이루어지는 등 활발한 비즈니스 장이 됐다.


이번에 진행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국가물클러스터 개소식과 동시에 개최돼 물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대구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올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외국인 참가자가 최대 규모로 참가하는 등 세계적 물주간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도시 간 실행가능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유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UN SDG)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종구기자

[이종구 기자 gbnews8181@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일간경북신문 & newgb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