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명품 ‘상주 팔음산포도’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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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명품 ‘상주 팔음산포도’ 본격 출하

[화동면]전국 최고의 명품 ‘팔음산포도’본격 출하 예고.jpg

팔음산포도영농조합법인(대표 박봉연)은 지난 8월 30일 권도희 화동면장, 문이순 서상주농협 화동지점장 및 법인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청과, 서부청과,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매는 출하 시기가 일러 일부 물량으로만 참가했지만,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경매를 참관하고 화동포도의 우수성과 본격 출하를 널리 알렸다.


상주시 화동면은 평균 해발 280m의 준 고랭지로 일조량이 많고 밤낮의 일교차가 큰 지리적, 환경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 출하 시기가 타 지역에 비해 늦고 완숙 상태에서 출하해 특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팔음산포도는 전국 최고의 품질로 높은 가격을 받아 회원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팔음산포도영농조합법인은 회원 297농가에서 250ha의 포도를 재배해 연간 2,500톤 이상을 생산, 약 1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권도희 화동면장은 참석한 회원들에게“팔음산포도는 전국 최고 명품 포도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고품질 친환경 포도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더욱 올릴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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