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과학산업분야 예타사업 올인

기사입력 2019.08.25 19:34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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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경북도의 과학산업 예타 주요사업에 대해 면담을 가졌다.

 

  핵심 사업으로는 △구미형 스마트산업단지 선도 프로젝트,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사업, △상생혁신 철강생태계 조성사업에 대해 예타사업 건의 및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밖에도 △지능형 홈케어 가전사업 육성 예비타당성 조사, △sic 전력반도체 상용화 핵심기반조성, △중소기업형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뷰티 생활용품(부직포) 산업생태계 고도화 사업,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개발 및 상용화 기반구축 등 총 8건의 과학산업 예타 주요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과학산업분야 예타추진사업 총 8건을 전달했으며, 핵심사업 3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구미형 스마트산업단지 선도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조 490억원(국비 2,990, 지방비 2,560, 민자 4,940)의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정부에서 2022년까지 계획하고 있는 10개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지난 ’19년 2월에 안산 반월·시화, 경남 창원이 스마트 산단에 선정에 이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산단인 경북 구미가 스마트 산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산업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강조했다.

 

  다음으로‘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 사업’은 지난 7월 경북 포항에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 특구가 선정된 데 이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500억원의 예산으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이차전지 고도 분석, 배터리 소재 연구개발, 상용화 및 산업화 등 차세대 배터리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북이 전국 유일의 방사광 가속기 인프라를 보유하여 이차전지의 고도분석이 가능한 연구개발의 최적지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 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으로 채택(’17. 5)된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7년까지 3,702억원의 예산으로 철강소재 연구개발, 철강 연구개발 및 실증장비 구축, 철강산업 시장진출 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는 4/4분기 중 예타조사를 재신청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추진으로 강소철강사 50개 육성, 일자리 4천개, 7천억원의 경제유발 효과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하며 예타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북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과학산업분야 예타추진사업에 대해 산업부에서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며“기존 주력사업인 전자와 철강 산업을 뛰어넘어, AI(인공지능), 5G 등 4차 산업혁명 핵심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부자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재원기자

[김재원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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