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저조

기사입력 2019.08.13 22:00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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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앙정부와 경상북도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재정 신속집행’실적 결과, 포항시는 타 지자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말 기준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5개 시·군과 7개 부서에 대해 시상했다.

 

경북도가 정부 핵심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말 기준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안동시, 의성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에는 경산시, 칠곡군, 장려상에는 상주시가 수상했다.

 

수상 시군에 대하여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는 시상금 500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 우수는 시상금 300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 장려는 시상금 200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지급했다.

 

경북도 본청 부서별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는 최우수 부서로 친환경농업과(목표액 500억원 이상), 농업기술원 총무과(목표액 100억~500억원 미만), 안전정책과(목표액 20억~100억원 미만)에 상패와 시상금 200만원 시상한 것을 비롯해 우수부서인 문화유산과, 전국체전기획단, 중소벤처기업노동과, 지방공무원교육원에 대하여도 시상했다.

 

도는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경제혁신, 서민생활 안정 등을 지방재정 정책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의 신속집행에 적극 참여, 지난 상반기 동안 10조 3262억원을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직접 시상 후 인사말을 통해“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하다.”면서,“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 노력으로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월말 기준 신속집행 결과 전국은 60.8%, 도 전체 60.7%, 도 본청 72.9%의 집행율을 보인 반면 포항시는 대상액 9986억원 중 5558억원을 집행해 55.7%로 낮았지만 포항시 관계자는“정부에서 제시한 지자체 목표는 55.5%인데 이를 달성했으며 포항의 경우 일부 지진관련 예산은 하반기로 이월되기도 했고 건설업 등에서는 상반기에 집중투자되면 하반기에 일거리가 없다고 불만을 제기도 한다며 균형적인 집행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재원기자

[김재원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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