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방장산터널서 난동 끝에 투신

-난간에서 피 흘리며 투신-
기사입력 2019.07.30 19:58 조회수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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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방장산터널 고가도로 사고현장

 

포항시 북구 득량동 방장산터널 고가도로에서 오후 1시 45분께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투신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방장산터널 차도에 역방향으로 걸어서 올라가 투신한 걸로 추정 된다”고 전했다.


또 투신 전 피를 흘리고 있었고, 현장에 칼도 발견됐지만 다른 피해자나 신고자가 없어, 자해 후 투신한 것으로 추정 되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안병철기자

[안병철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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