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외국인환자 비수도권 11만명 최초 돌파

기사입력 2019.07.23 00:19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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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환자유치가 허용된 2009년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2,800여명이었으나 민선 6기 이후 의료관광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인식하여 적극 추진한 결과, ’16년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2만명을 돌파하였으며, ’18년도까지 10년 동안 비수도권 최초로 누적 환자수가 11만명을 돌파하였다. 

 

  정치·경제의 중심인 수도권과 상당한 거리에 있는 내륙도시라는 한계를 가진 대구시가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데는 풍부한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이다.

 

  현재 대구는 5개 대학병원과 3,700여개의 병·의원, 2만1천여명의 보건인력과 국제의료인증기관인 세계의료평가기관(JCI) 인증을 받은 5개 의료기관 등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두 번째의 팔이식 수술 성공 사례를 비롯하여 모발이식, 성형, 피부, 한방, 치과, 건강검진 등에서 타 지역에 비해 기술과 가격에서 비교우위에 있다.


  이러한 물적·인적 기반위에서 대구시는 글로벌 수준의 선진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특별시가 되겠다는‘메디시티 대구’선언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였다.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현재 50개)을 운영하던 것을 민선 7기 에 들어서는 유치업체(현재 8개)까지 선도 기관 지정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 외국인환자 안심보험 운영, 전국 최초 의료관광 창업지원센터 개소 등‘전국 최초’의 수식어가 붙는 각종 사업은 물론, (사)대구의료관광진흥원을 통하여 병원안내·통역·숙박·교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러시아·동남아시아 등 9개국에 22개소의 해외홍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각국에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및 온라인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09년 2,800여명이던 해외환자 유치실적이 2015년에는 13,000여명으로 매년 20% 이상씩 성장하여 왔으며, 2016년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2만명(21,100명)을 돌파하였고, 2017년에는 중국의 사드보복 조치의 고비를 잘 넘겼으며 드디어 ’18년도까지 10년 동안 비수도권 최초로 누적 환자수가 11만명을 돌파하였다.

이종구기자

[이종구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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