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치매극복사업

기사입력 2019.06.02 20:12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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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도 및 광역치매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치매극복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16년 2위, 2017년 1위에 이어 이번에는 2위를 차지했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치매관리사업의 내실화와 광역치매센터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제3차 치매관리종합계획(‘16~‘20)’의 주요과제를 비롯해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친화 환경조성, 인식개선사업, 지역특화사업 등을 추진해 총 9개 분야 39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도는 치매극복사업의 조직적 운영과 전문 기술지원을 위하여 2014년 경북광역치매센터를 개소하고,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에 따라 찾아가는 치매예방학교인‘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6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치매 친화적 공동체인 ‘치매보듬마을’을 조성해 왔다.


  또한 2016년부터 치매홍보대사를 위촉해 장터, 치매 보듬마을, 치매안심센터를 순회하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올해도 치매안심센터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병원 곽경필 경북광역치매센터장은 “경북도는 치매인구에 비해 열악한 치매관리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고 25개 치매안심센터가 공통으로 추진할 수 있는 경북 특화 치매관리사업 개발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 △민관학이 함께‘치매서포터즈’로 나서서 직접 이웃의 문제를 돕기 위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이 탁월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는 시군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에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들이 배치되어 일반 어르신, 인지저하자, 치매환자,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연구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요구에 맞는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경북도는 앞으로도 지역현황 분석에 근거한 치매극복사업을 토대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도민들도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버리고, 치매는 사회가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할 과제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치매를 극복하는데 다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성화기자

[강성화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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