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울릉도 사업 '차질'

기사입력 2019.05.21 18:05 조회수 201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sdfsdf.jpg

<북면 주민종합자치센터와 천부1리 마을회관>

 

농어촌공사가 도서지역인 울릉도에서 다양한 지역협력사업을 하고 있지만,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국비와 지방비 등 사업비 81억원으로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 1, 2리 일원에서 ‘북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하고 있다. 울릉군으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은 것으로, 주요 내용은 기초생활기반과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등 다양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중 대표적 사업인 주민종합자치센터와 천부1리 마을회관 등이 지난해 말 공사를 완료하고도 준공승인을 받지 못해 수개월째 사용하지 못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공사 측은 “지적불부합 등으로 준공승인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지만, “수십억원을 들여 건물을 지어놓고도 수개월째 사용도 못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주민들은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더구나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역시 울릉군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서면 남양3리 일원에서 ‘통구미 시군창의사업’을 하고 있지만 수년째 핵심사업은 시작도 못하고 있다. 통구미 마을카페 위치를 놓고 추진위원회와 울릉군이 논란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추진위가 원하는 위치에 대해 군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허가할 수 없다고해 이견이 지속됐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다행히 최근 군과 추진위 간의 조율이 이뤄져 기존 계획 위치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조만간 착공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철·송성준기자

 

[송성준 기자 gbnews8181@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일간경북신문 & newgb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