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국내륙시장 수출 활로 찾다

기사입력 2019.05.15 17:16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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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산시성 시안시와 닝샤후이족자치구 인촨시를 중심으로 도내 중소기업 화장품, 식품, 생활소비재 및 생활가전 등 13개사를 대상으로 중국무역사절단을 파견해 25백만 달러의 계약과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미진화장품(마스크팩, 구미), ㈜코리아향진원(화장품, 영천) 등 화장품 관련 업체와 보로(한방식품, 경산), ㈜킴스리빙(휴대용살균소독기, 경산), 네이쳐패키징(기능성 종이패키지, 칠곡) 등 중국시장에서 한류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파견업체를 구성하여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미진화장품과 코리아향진원은 닝샤의 전자상거래 업체와 각각 5만불, 3만불 상당의 제품을 수출하기로 약속하는 등 총 28만불 규모의 수출 MOU 4건 체결했으며, 비오엠(헤어제품, 경산)은 헤어염색제품 20만불 수출을 위한 계약서에 서명하기도 했다.


경산에 소재한 ㈜코리아비앤비씨(림밤, 기능성화장품) 전중하 대표는 “그 동안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경북도의 다양한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조금씩 수출길이 열리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북경중한미건의료기계유한공사와 중국인 관광객의 경북도내 유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북경중한미건의료기계유한공사는 회사의 직원과 고객 등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관광마케팅을 홍보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미중 무역분쟁 지속 등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으로 경북도의 대(對)중국 수출은 2018년 전년(132억 6천만불)대비 12.1%가 감소한 116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한 후 올 해 3월말 현재 지난해 동기(28억 3천만불) 대비 24%가 감소한 21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화장품은 2018년 전년(34백만불) 대비 141%가 증가한 82백만 달러에서 올 해 3월말 현재 지난해 동기(8백만불) 대비 133%가 증가한 19백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생활용품(20% 증가), 위생용품(30% 증가), 농림수산물(16.6% 증가) 등 한류 수출상품의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성화기자

[강성화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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