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내년 총선 레이스 ‘스타트’

기사입력 2019.05.02 17:49 조회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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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포항지역 남.북구 출마예상자)

 

내년 4월 총선이 1년 정도 남은 가운데, 민주당이 관련 조사를 실시해 관계자들이 긴장하는 등 사실상 총선 레이스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각 지역의 위원장과 한국당 예상후보나 현 의원과의 비교 평가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로인해 지역에서는 이를 알지 못한 측이 “조사 주체가 어디인가?”를 알기 위해 잰걸음을 하는 등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이후 민주당의 중앙에서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 각 지역구는 전열을 가다듬지 않을 수 없게 됐고 이렇다 보니 한국당도 대비에 나서지 않을 없게 됐다.


사실상 내년 총선 레이스의 막이 오른 것. 이에 따라 포항도 내년 총선 후보자들이 누가 될 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이번에 패스트트랙이 통과될 경우 연동형비례제(실제 연동형비례제+α) 실시로 포항의 경우 기존 2명에서 최대 4명까지도 국회의원이 나올 수 있을 전망이다. 경북도내 전체적으로는 지역구 의석수가 2석 정도 감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연동형비례제와 석패율제 등으로 정의당과 민주당 의석수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경북 포항시 북구의 경우 현 한국당 김정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위원장, 정의당 박창호 경북도당위원장이 후보로 거론되며 박승호 전 포항시장 등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포항 남구는 북구보다 변수가 더 많은 상황이다.


일단 예상후보자는 현 한국당 박명재 의원, 역시 한국당의 김순견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민주당의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 등이다. 그러나 이외도 다크호스로 중앙 쪽에서 한국당 후보로 한 명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출마설이 나도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총선 출마여부도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 시장이 출마할 경우(남구 쪽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시장선거도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 본인이나 한국당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여 실제 출마는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인해 이 시장의 총선 출마여부는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수 있다”는 일부 관측과 “가장 상대하기 좋다”는 민주당 측 의견이 상반되는 등 내년 포항지역 총선에서 주요 관전거리의 하나가 될 전망이다.
안병철기자

[안병철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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