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형의 한의학-몸으로 느끼는 컬러 푸드

기사입력 2017.05.14 16:37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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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부터 옐로우 푸드다, 레드 푸드다 해서 식탁 위가 형형색색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식품의 색이 지니는 놀라운 효능이 주목을 받으면서 ‘식탁 위의 컬러혁명’이라는 명칭으로 눈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건강까지 지켜주는 음식이 인기를 끌게 되었기 때문이다.
화이트 푸드의 대명사인 마늘은 항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면역력을 높여주고 노화를 늦춰주며, 양파는 쿼르서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알려진 인삼은 사포닌이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며, 도라지는 폐와 기관지에 좋은 효능을 발휘하며 기침, 편도선, 목 통증 등을 개선시켜준다.
레드 푸드에는 토마토, 레드 와인, 딸기, 석류 등이 있다. 토마토는 라이코펜 성분이 많아 피로를 없애고 노화를 늦춰주며, 레드 와인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인체의 독소로 작용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준다.
그린 푸드는 초록빛 때문에 구미를 자극하지는 않지만 건강에는 그만이다. 특히 그린 푸드는 간 건강에 좋다. 예로부터 뛰어난 약효를 인정받아 ‘의초’로 불린 쑥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주고, 아무리 솎아내도 잘 자라는 생명력 때문에 뛰어난 정력 채소로 알려진 부추 역시 간을 해독하는 능력이 뛰어나 피로와 숙취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옐로우 푸드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특히 단호박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피부 및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
블랙 푸드는 신장 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다. 검정콩은 신장 기능을 강화하여 배뇨를 원활하게 하고, 검은깨 역시 신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특히 검은콩, 검은깨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색소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예방해주고 눈의 피로를 없애준다.

[운영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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